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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려있는 투자자문사. 크레타 투자자문
    정보마당 2019. 2. 13. 14:10

     

     

    주식을 하면서 정보는 알면 알수록 힘이 됩니다.

     

    허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며

     그만큼 주식에 많은 시간을 쏟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주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 정보 제공업체를 이용하는데요,

     

     

     

    주식 정보 제공업체는

    유사투자자문사 투자자문사

    이렇게 두 가지의 업종으로 나뉩니다.

     

    소비자보호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사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어

    상담을 신청하거나 피해구제를 받는 사람들이

    해를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사투자자문사는 설립요건이 따로 있지

    않으며 금융감독원에 신고만 하면 차릴 있는 업종이고

    금융회사가 아닙니다.

     

    전문가의 자격 조건으로 법적으로 요구되는 사항도 없기 때문에

    자문 내용에 대해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1:1자문이라던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금지되어있습니다.

    매체나 간행물 혹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일괄적인 정보 제공 방식으로 자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허나 투자자문사는 까다로운 설립요건과

    금융감독원의 관리감독 아래에 운영되는

    제도권 금융회사입니다.

    투자자산운용 자격 소지자 인력 갖춰져야하며

    자문 방식에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할 있겠죠.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투자자문사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투자자문사에서는 회원을 받을

    최소 가입금액으로 평균 대의 금액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소액투자자들은 유사투자자문사와 투자자문사의 차이를 알면서도

    투자자문사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했습니다.

     

     

     

     

    크레타 투자자문은 투자자문 서비스 모두가 누릴 있도록

    최소 가입금액에 대한 조건을 없앴습니다.

     

    본인 여부만 확실하다면

    모두에게 문이 열려있는 크레타 투자자문에서

    새로운 수준의 주식 투자를 경험해보세요.

     

    크레타 투자자문은 PMS 시스템(Profit Making Score System) 통해

    개인투자자의 투자스타일을 낱낱이 분석하여 포트폴리오를 산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검증한 전문가의 1:1 케어가 이루어집니다.

     

    크레타 투자자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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